매일신문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주군의 태양' 귀신 드라마 인기 짱!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가 공개돼 화제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SBS '주군의 태양'이 차지했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전국기준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주군의 태양은 귀신을 보는 태공실(공효진 분)에 대해 믿음을 갖게 되는 주중원(소지섭 분)의 모습과 이들의 본격적인 멜로가 그려졌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네티즌들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역시 주군의 태양",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소지섭 너무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10.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종영을 앞둔 KBS2 '칼과 꽃'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윤미래가 참여한 '주군의 태양' OST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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