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외국인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최병헌) 외국인인권상담위원회(위원장 이승우)는 26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권상담위원들은 성서공단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20여 명을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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