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르코 안시현 이혼 "그동안 참고 지내다..." 폭행과 불화설이 '파경' 까지

'마르코 안시현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르코 안시현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마르코와 안시현은 이미 이혼에 합의해 지난해 5월 태어난 딸의 양육권은 안시현이 갖기로 했다며 이혼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이혼소식이 전해지기 전 지난 6월 마르코가 안시현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지인의 소개로 2009년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첫 딸을 얻었다.

마르코 안시현 이혼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르코 안시현 이혼, 안타깝네요","마르코 안시현 이혼,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