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초 스페인 헤로나에서 운행을 시작한 이 버스는 '달리는 정원' '광합성 버스'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의 지붕위에 작은 '텃밭'을 조성한 이 버스의 정식명칭은 '피토키네틱'으로, 대도시의 공기를 정화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좋네" "우와 달리는 정원 너무 귀엽다" "비오면 어쩌나?"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