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경악' 재난영화 아냐? "헉! 8주간 지속 예상된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소식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사진도 공개됐는데, 사진 속에는 도심의 길, 벽, 간판 등에 귀뚜라미들이 떼를 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사진 속 귀뚜라미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이는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이유는 기온이 높고 가뭄이 계속된 여름 날씨 때문에 귀뚜라미 개체수가 증가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에 대해 오클라호마 주립대 교수는 "1년 중 이맘때가 귀뚜라미의 짝짓기 시기다"라며 "최대 8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충격적이다", "저 시체들은 다 어떡하나", "이럴 수가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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