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청아 꽃받침 애교 "이기우랑 연애하더니…얼굴이 꽃이 활짝"

이청아 꽃받침 애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에서 오다정 역으로 열연 중인 이청아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얼굴에 손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극 중 아들 역을 맡은 황재원에게 입을 내밀며 애교섞인 포즈를 취해 진짜 모자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청아 꽃받침 애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점점 예뻐진다~" "이기우랑 사귀고 좋겠네" "이청아 꽃받침 애교 귀엽네요~ 다른 여자들이 따라하지나 않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