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견사의 위용

14일 상량식을 앞두고 중창공사가 한창인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가 11일 대웅전, 요사채, 선당 등의 모습을 갖추며 위용을 드러냈다. 비슬산 정상 부근 사찰부지 3천633㎡에 옛 원형대로 복원 중인 대견사는 내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성

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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