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의 블로트나야 광장에서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개최된 대규모 반정부 집회에서 한 여성이 '푸틴은 꺼져'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치범의 석방과 푸틴 정권의 야권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구성'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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