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몸매 논란 해명을 했다.
오나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플 '반친'모델 오나미 다운받기 싫다고 하지마"라는 글과 사진 여러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트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오나미의 모습과, 오나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어플 포스터가 담겨있다.
이는 최근 배포된 티저 포스터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진 속 주인공이 오나미라고 밝혀짐에 따라 몸매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오나미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오나미 몸매 논란 해명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나미 맞네" "오나미 원래 몸매 좋잖아"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원본을 공개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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