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재 16년 전,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에 "뱀파이어 아냐? 도대체 비결이 뭐야"

이정재 16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이정재의 16년 전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정재 16년 전. 25살 때 분위기'라는 제목으로 이정재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이정재 16년 전' 사진은 영화 '불새(1997)' 속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이정재의 20대 꽃미남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풋풋한 느낌의 이정재는 특유의 깊이있는 눈빛과 분위기로 지금의 외모와 별반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정재 16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16년 전, 뱀파이어 아냐?", "이정재 16년 전, 진짜 안늙는다", "이정재 16년 전, 비결이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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