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자 중환자실 입원 백윤식 전 여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K 씨가 이날 오전 서울 모 종합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K 씨는 지난 9월 30일에 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 씨는 휴가 중으로 처리된 상태. K 씨의 중환자실 입원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마이스타는 K 씨 관계자의 말을 빌어 "K 씨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백윤식 전 여친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지?"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휴 수면제는 왜 먹어서..." K기자 중환자실 입원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 "K기자 중환자실 입원 할 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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