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10'30 재보궐선거에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사실상 공천 내정 파문. 구관이 명관이란 말 아직 통할까.

○…아베 총리 '오염수 통제'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일본 국민 82%로 조사. 밖에서 제대로 큰소리치려면 집안 단속이 먼저지.

○…"장외투쟁으로 등원 거부하는 정당에 국고보조금 삭감" 목소리. 궁할수록 그 바닥에서 논다는 '길바닥 체질론'도 모르네-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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