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욘세 닮은 사자, 닮아도 너~무 닮았어 "싱크로율 100%" 폭소

비욘세 닮은 사자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비욘세 닮은 사자'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욘세 닮은 사자'는 팝스타 비욘세의 모습을 닮았다.

화제의 사자는 미국 사우스 다코타에 위치한 비영리 동물구호단체가 운영하는 '스피릿 오브 더 힐스 와일드라이프 생크추어리'(Spirit of the Hills Wildlife Sanctuary)에 사는 수컷 사자 헤라클레스.

특히 비욘세 닮은 사자는 멋진 금빛 갈기와 포효하는 모습이 실제 비욘세를 연상시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욘세 닮은 사자는 놀랍게도 도심 아파트에서 한 가족과 살다가 덩치가 커져 결국 이곳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 닮은 사자 정말 볼수록 닮았네"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비욘세 닮은 사자 만져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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