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기량 화장실 식사 "피자를 냄새나는 화장설서…치어리더가 왜?"

박기량 화장실 식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장실에서 메이크업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에 올랐다.

원정 치어리더들은 대기실이 없고 경기장 내에서 취사 금지이기 때문에 화장실로 모여들어 피자를 먹는 등 시청자에게 안타까운 모습을 전달했다.

박기량 화장실 식사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심하더라" "화장실에서 밥먹는건 정말 너무 하는 듯" "박기량 화장실 식사 모습 보니까 완전 불쌍하던데" "화장실서 먹으면 입맛이 있을까 생각만해도 으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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