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이마르 한국 입국 "축구하러 한국왔어요~"

네이마르 한국 입국이 화제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대표공격수인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입국했다.

네이마르는 12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네이마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함께 활약 중인 다니엘 알베스(30·바르셀로나), 마르셀루(25·레알 마드리드)과 함께 입국했다.

네이마르 한국 입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생각보다 젊네" "네이마르 한국 입국 소식 반갑네" "과연 경기 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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