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소 눝 광고, 윤아-설리 동반 출연 "엉덩이 댄스 화제 "

엑소 눝 광고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엑소가 등장한 '눝'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엑소가 선배 윤아(소녀시대), 설리(에프엑스)와 동반 출연한 '눝' 광고가 공개됐다. '눝'은 SK텔레콤이 내놓은 어플리케이션이다.

광고에서 엑소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포착했다. 12명 멤버가 화면을 꽉 채우고 CM을 부르고 있다. 손을 크게 젓거나, 멤버의 엉덩이를 때리며 포즈를 취하는 장면 등으로 이뤄졌다. 윤아 설리 역시 엑소 멤버들의 모습에 반색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 눝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눝 광고 너무 상큼하네요" "엑소 눝 광고 좋아요" "엑소 눝 광고 보니깐 정말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11월 중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치를 높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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