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수연 아나운서 과거 노출 의상 화제 "가슴이 골이 훤히…"

장수연 아나운서가 결혼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노출 의상 논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장수연 아나운서는 '공사창립특집-찾아가는 음악회' 진행 당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의상을 입고 등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전 과거 노출 의상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전 과거 노출 의상 논란 사진을 보니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은데?" "장수연 아나운서는 뭘 입어도 몸매가 되니깐.." "장수연 아나운서 결혼 전 과거 노출 의상 충분히 논란 일어날 수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와이즈웨딩 측은 오는 1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는 장수연 아나운서의 웨딩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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