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하선 이채미 "난 너만 있으면 돼"…드라마 끝나도 훈훈한 '모녀지간'

박하선 이채미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박하선의 미투데이에는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 이채미는 생일을 맞은 박하선이 아역 배우 이채미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트윅스'에서 모녀지간으로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완전 친하네" "생일 축하해요" "박하선 이채미 웃는 모습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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