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 "아들이 네 차례나 신검받았지만 탈락했다". 역시 병약(病弱)은 고관(高官) 아들의 필수 자격.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안도현 시인에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전원 무죄 선고. 국민참여재판이 아니라 '문재인패거리재판'이군.

○…일본 정부 관계자, "국가 존립 위기 때만 집단적 자위권 적용 검토". 국가 존립 위해서는 조선을 삼켜야 한다는 게 그들의 논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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