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비하인드 컷 "뭇 남성들 '소원' 성취했네~!"
배우 엄지원이 화보 촬영현장에서 우아하고 여신의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엄지원 우아한 여신 같은 무보정 옆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엄지원은 스태프가 목걸이를 채워 주고 있는 모습으로 가만히 서있는 모습만으로도 화보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보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발광하는 눈부신 피부가 모태 피부 미녀임을 증명했다.
부티크 향수&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화보 촬영장에서 클래식한 아름다운 매력을 소화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대한민국대표 명품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250만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중인 영화 '소원' 작품을 위해 늘렸던 체중을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날씬해지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여신 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엄지원은 SBS 새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로공중파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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