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 미료 최초 유닛…콘셉트는 '섹시'?"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이 데뷔 이래 최초 유닛을 결성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나르샤와 미료가 유닛을 결성해 활동하게 됐다. 이르면 11월 중순쯤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나르샤와 미료로 구성된 브아걸 유닛은 최근 유닛 이름을 정하고 미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브아걸의 팬들은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브아걸은 2006년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 '어쩌다', '러브', '사인', '식스센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히트곡으로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 정말 반갑네요" "가인이 안나와서 아쉽네" "브아걸 유닛 결성 멤버 보니까 완전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