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다니엘 오락실 포착 "건들지마라! 형 진지하다… 1100원째다" 대폭소

최다니엘이 오락실에 찍힌 사진이 포착됐다.

최다니엘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일날 교회사람들과 함께 간 오락실. 얘들아 건들지마라. 형 지금 엄청 진지하다. 1100원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오락실에서 게임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다니엘 오락실 사진에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오락실, 진짜 진지한 표정" "최다니엘 오락실, 연기할 때 느낌인데?" "최다니엘 오락실, 1100원이나?" "최다니엘 오락실, 열받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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