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팝스타 아리 서유리가 화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가 롤 팝스타 아리 신스킨을 출시하자 롤 패치에 참여한 서유리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NL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타이트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롤 패치에서 신규 스킨 '기상캐스터 잔나' 음성 녹음에 참여해 '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5일 '롤' 신스킨 '팝스타 아리'의 출시를 예고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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