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미연 과거 모습 "1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여전히 예뻐…베이비복스 모습 그대로야"

간미연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이 10년 전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간미연 주민등록증 관련 게시물에는 "이것은 '친한친구'에서만 공개하는 원조 민증 여신! 간DJ 주민등록증! 2006년에 재발급 받았지만, 주민등록증 속 사진은, 바로 10년도 훌~쩍 지난, 당장이라도 'Get up'을 부를 것 같은 모습. 고등학생 시절, 베이비복스 간DJ사진!"이라는 설명과 간미연 주민등록증이 함께 게재되어 있다..

주민등록증 속 간미연은 교복을 입고 긴 머리카락을 앞으로 늘어뜨렸다. 청초한 피부 결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이나 예나 똑같다 "간미연 여전히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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