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이지아 측이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측은 "몸이 원래 안 좋았는데 부기가 있는 상태로 촬영을 강행했다. 시술은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지아 해명에 네티즌들은 "이지아 해명 뭔가 좀 이상하긴 하다", "이지아 해명, 시원스러운 답변은 아니네", "이지아 해명, 그럴수도 있지", "이지아 해명, 달라진 것 같아" "이지아 성형의혹, 안해도 예쁜데 성형수술 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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