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끼의 수명 "제일 오래산 토끼가 18살?…평균 수명은 겨우..."

토끼의 수명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토끼의 수명에 대해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실제 토끼의 수명은 6~8년 정도지만 질병이나 사고 없이 건강하다면 토끼는 보통 8~12년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 오래 산 토끼는 무려 만 18살까지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토끼의 수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토끼 은근 오래 사네" "토끼의 수명 보니까 옛날에 키웠던 토끼 생각난다" "토끼의 수명 중 기네스 북 토끼가 18세라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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