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면 단무지용 무 재배단지에서 무와 무청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청량산 줄기와 낙동강이 만나 생겨난 고운 모래밭에서 재배한 도산 단무지용 무는 상품성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이곳에서 수확한 무청으로 만든 '도산 시래기'도 일반 무청 시래기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단무지용 무는 도산면 온혜리와 원천리, 단천리, 토계리 등에서 100㏊ 이상 재배되고 있다. 단무지 무청도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등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한 틈새사업으로 시레기로 가공해 농가 소득원이 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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