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앤디 공식입장 "불박도박...결과에 깊이 반성, 자숙하겠습니다"

앤디 공식입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결과에 깊이 반성한다. 당분간 자숙하겠다"고 앤디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앤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앤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앤디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앤디 공식입장 보니 인정했네" "앤디 공식입장 보니 실망이다" "요즘 연예인들 왜 이러지" "앤디 공식입장 보니 팬들 완전 실망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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