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짜 무서운 도로, 천길 낭떠러지를 '아슬아슬'… 보기만 해도 '아찔'

진짜 무서운 도로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 속에는 천길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버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버스가 진짜 무서운 도로를 지나가는 길은 절벽과 불과 1~2센티미터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은 볼리비아의 산악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진짜 무서운 도로 그 뒤엔 어떻게 됐을까?" "진짜 무서운 도로 대박 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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