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매일신문 서예문인화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2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백재현씨의 한문 작품 '채근담구'가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한글부문 이승진 씨의 '지란지교를 꿈꾸며'와 문인화 부문 정연한 씨의 '묵죽'이 차지했습니다.
수상작품전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전과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집권여당·정부' 향한 싸늘한 TK추석 민심…대통령 지지율 추락 실감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