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다랑논

■작가 생각

중국은 국토도 넓지만 볼거리도 많다.

계림에서 반나절, 어렵게 찾은 용성의 다랑논.

꼬불꼬불 산길을 끼고 천 년의 세월을 버티고 있다.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다.

가끔씩 밀려왔다 사라지는 운해.

논바닥이 예술이다.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이 교차한다.

몽환의 세계다.

※작가 약력:▷한국예총 김천지회장 ▷경상북도사진대전 초대작가 ▷한'중교류협회 회원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이사 ▷예총예술문화상 대상'경북사진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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