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정 넘치는 겨울]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배해직)는 4일 성심요양원과 구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내복 250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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