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윤정 임신 소식에 母 욕설 편지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경악"

장윤정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母 욕설 편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 5일 오전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에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장윤정의 어머니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이 글에는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라며 장윤정이 방송 활동에서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 말미에는 "너도 꼭 새끼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바란다. 그 땐 내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적었다.

장윤정 임신 소식에 母 욕설 편지에 누리꾼들은 "장윤정 임신 소식에 母 욕설 편지 너무 한거 아니냐" "장윤정 임신 소식에 母 욕설 편지 해도해도 너무하다" "장윤정 임신 소식에 母 욕설 편지 수위가 너무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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