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풍성한 머리에 '경악'… 마치 사자가 덮친 듯한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사진 속에는 '금발의 여인'이 길을 걷고 있다. 이 여성의 머리카락은 매우 오래 기른 듯 길고 풍성해 보는 이가 무서울 정도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대박이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라고 해서 봤더니 사자인 줄 알았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얼굴 한 번 보고 싶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가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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