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 봉춤이 화제다.
유이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연출 강대선) 12화에서 아역인 김유정의 바통을 이어 받아 성인 김백원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여경찰로 분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유이는 마약사범을 잡기 위해 빨간 원피스를 입고 '봉춤'을 추며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 너무 섹시해"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 너무 매력적이야"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 보고 반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