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리고, 파고, 다듬고 전

작가 최수환이 자신의 일상속 예술전 7번째 전시로 '그리고, 파고, 다듬고'전을 1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목공예 소품30여 점과 평면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기간 중 '최수환의 현대미술 삐딱하게 보기'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 및 강연이 열린다. 053)66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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