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시동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한국망막학회 회장에 선출

◇김시동 대구가톨릭대병원 안과 교수는 2013년 한국망막학회 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망막학회는 1984년 시작된 국내 안과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망막, 유리체, 포도막 관련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의료기술의 진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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