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설리 친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공연장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박철민 배우님을 응원하러 오신 멋진 최다니엘 님, 예쁜 설리 님, 훈남 이이경 님. 세 분의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최다니엘 설리 친분 사진 속에는 최다니엘과 이이경, 설리가 브이를 그리고 엄지를 치켜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박철민이 어깨동무를 한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박철민과 최다니엘은 영화 '열한시'에 함꼐 출연했으며 설리와 이이경은 영화 '해적'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최다니엘 설리 친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다니엘 설리 친분 사진 보니까 그렇게 친한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최다니엘 귀엽네" "최다니엘 설리 친분 사진 부럽다~ 분위기 훈훈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