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설 "별거한지 오래…둘 사이 자녀는..."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석준 KBS 아나운서와 김미진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의 파경설이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며 "별거한 지 이미 오래됐다.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 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깔끔하게 끝냈다"고 보도했다.

한석준 김미진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후 2006년 4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설 진짜?" "둘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왜 이혼하는 거지..." "진짜 사실인가?"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설 듣고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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