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정부 '부자 증세', 내년부터 연봉 2억 원 초과자 소득세 부담 급증. 안 하려고 했지만 나라 곳간이 텅텅 비니 도리 없네.

○…이동통신 3사, 최대 과징금 부과받고도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 이어가. 경쟁 논리에 밀려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진 '준법 경영'의 가치.

○…여성 노인 20%만 국민연금 받는 등 빈곤율 45%, 남성보다 5%P 높아. 여성 일자리 적었으니 당연한 결과, '기사도'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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