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수입서열 고백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한 효린은 수입서열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MC 신동엽으로부터 "씨스타 내 수입서열 1위로 연말정산이 가장 기다려지는 멤버라더라"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효린은 "그것은 과거의 이야기다. 당시 광고 촬영이 많았지만, 이제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뮤직비디오를 영국에서 찍어 지출이 1위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효린 수입서열 고백에 깜짝 놀랐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나도 올해는 돈 많이 벌고 싶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효린은 갈수록 예뻐져"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