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도희가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이 전했다.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출연 소감을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타이니지 도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끄부끄. 저의 첫 개그도전 어땠나요. 떨렸지만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시청률의 제왕 언니오빠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파이팅. 개콘 짱"이라며"우와아아아. 여러분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우리 타이니지가! 감격입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콘서트 대본과 대기실 모습과'시청률의 제왕'출연 개그맨들과 함께 찍은 도희의 사진이 담겨 있다.
타이니지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니지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 들어보니 정말 재미 있었나보네요" "이참에 개그콘서트 계속 나오지" "타이니지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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