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비앙 윤형빈 응원, 임수정 사건에 "너무 화난다! 이 돈가스 같은 X들"

파비앙 윤형빈 응원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은 이에앞서 2011년 임수정 선수 집단 폭행 사건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 이 돈가스 같은 X들"이라고 비난했다.

파비앙의 윤형빈 응원에 누리꾼들은 "왜 난 임수정 사건 몰랐지? 진짜 최악이다" "파비앙, 윤형빈 응원 모습 훈훈하네요" "누가봐도 저질 예능" "임수정 전치 8주였다고 하던데...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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