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사 교과서 선정 철회 학교 특별 조사 논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소를 나무라는 격.

○…4급 이상 공무원 19만여 명, 2월 말까지 재산 신고. '실수로 빠뜨렸다, 몰랐다'는 변명은 이제 그만.

○…아베 일본 총리, "한'중과 정상회담 희망" 또 언급. 메아리 없는 이유 모르니 '무뇌아' 소리 들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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