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소식이 전해졌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가 11일 첫 촬영에 들어가 화제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소식이 11일 방송 관계자를 통해 '아빠 어디가2' 멤버들이 각자의 집에서 여행 전 짐을 꾸리는 모습부터, 제작진과 함께 첫 여행지로 이동하는 모습까지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에는 윤민수와 윤후 부자, 성동일, 김성주는 둘째 아이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새 멤버로 류진, 김진표, 안정환이 합류했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아이들이 다들 귀엽고 예쁘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김진표 결국 안 나갔구나",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후바라기 2탄 시작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으로 화제가 된 '아빠 어디가2' 첫 방송은 이달 말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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