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서운 아침밥 "프랑켄슈타인 아냐?… 보기만 해도 섬뜩해"

무서운 아침밥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무서운 아침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무서운 아침밥' 사진에는 섬뜩한 도시락 두 개가 담겨있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하는 얼굴이 혀를 내민 채 코피를 쏟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서운 아침밥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아침밥 구입하고 싶다" "무서운 아침밥 보자마자 섬뜩했다" "무서운 아침밥 먹을 수는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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