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화성인 홍여름 근황 셀카 大방출! "볼륨몸매 과시 마고 로비도 울겠네~"
미란다커 화성인 홍여름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모델 홍여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좋은 일이 2가지나 생겼다.하나는 일본 방송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취재하고 싶다구 2월 달에 온다구 했다. 머지?"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여름은 스킨톤 가디건에 블랙 민소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홍여름은 톱모델 미란다 커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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