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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1주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9동 영재원어린이집에서 유혜림(5'왼쪽) 양과 민찬호(6) 군이 앙증맞은 목소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연습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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