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드라마 '참 좋은 시절'…별그대 넘을까?"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의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제작진은 27일 이서진과 김희선이 촬영장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극 중에서 15년 만에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와 첫사랑 차해원과 재회하는 오만하고 까칠한 검사 강동석 역을 맡았으며, 김희선은 뜨겁고 화끈한 지조의 끝판왕이자 좌충우돌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았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2월 22일 오후 7시 55분 첫방송된다.

한편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어울리네" "우와 기대된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보니 별그대처럼 화제 되겠다" "이서진 김희선 촬영장 사진 보니 둘이 별로 안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