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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내일이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 그동안 매일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새내기 50기 기자들이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매일신문은 대구경북지역의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갖고 힘껏 뛰겠습니다. 설 연휴, 고향길 즐겁게 다녀오시고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왼쪽부터 홍준표, 허현정, 홍준헌, 김의정 50기 수습기자 한복 협찬: 도연한복)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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